이육사가 딸에게 준 마지막 선물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본문
(소리있음)
이육사 선생께서는 생전 17번 투옥되었었고
투옥될때마다 딸에게 "다녀오마"라는 말을 남겼는데
마지막으로 투옥될때는 뭔가 직감했는지
화신백화점가서 비싼 옷을 따님분에게 사주고
독사진을 주변에 보고싶을때 보라며 나눠주었다고함.
그게 마지막 영정사진이 되었고
독립 한해전 감옥에서 돌가셨음.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관련자료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